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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물건을 기억하는 비서, 안녕재고를 소개합니다
냉장고 안에 무엇이 남았는지, 어디에 두었는지, 언제까지 챙겨야 하는지. 집안 물건이 늘어날수록 기억할 것도 함께 늘어납니다.
안녕재고는 가족이 집안 물품의 이름과 기한을 종이에 적어 관리하던 불편에서 시작했습니다. 물건이 많아져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남기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iPhone에서 대화로 쓰는 재고 비서를 만들었습니다.
적고, 물어보고, 챙기기
“사과 2개를 냉장고에 내일까지 담아줘”라고 입력하면 재고를 기록합니다. 나중에 “사과 어디에 있어?”라고 물어보고, 먹거나 사용한 만큼 수량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한이 가까워지면 허용한 알림으로 챙길 때를 알려드립니다.
대화가 실제 재고 기록과 조회, 기한 알림으로 이어지는 것에 첫 버전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목록에서 직접 검색하고 수정하는 방법도 함께 제공합니다.
내 iPhone 안에서
첫 버전은 회원가입과 서버 동기화 없이 동작합니다. 재고는 내 iPhone에 저장되고, 대화 입력을 외부 AI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지원 기기에서는 Apple의 온디바이스 AI가 입력 해석을 돕고,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기본 재고 관리와 기한 알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재고 1.0은 한국 App Store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기능과 이용 조건은 첫 릴리스 노트에 정리했습니다.